버스..지하철타는 사람들은... 가뜩이나 좁아터지는데 자전거 환승 전용칸이 웬말이냐고하고....
자출사, 동호인들은... 꼭 필요한거라고 외칩니다.
안전한 자전거문화가
꼭 수천억원의 돈을 들여야 가능한 것인지...
꼭 꿈의 조감도 처럼 꾸며놔야... 공무원들 일 좀 했다고 칭찬듣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7년전에 처음 자출을 시작했지만...
지금은 사고 이후에... 공포심때문에 운전을 합니다.
목숨걸고 자전거 타지않아도 되는 세상...
손때묻은 자전거 훔쳐갈까봐 끼고 살지 않아도 되는 세상...
비싼 자전거가 아니더라도 무시 안당하는 세상...
그런 세상을 만들어 주시면 안될까요?
그럼 다시 한번 자랑스러운 자출인이 될텐데요.....
ps :
아래 사진은 당연히 퍼온 사진입니다.
원 출처는 알 수 없습니다만....
제가 퍼온 곳은 http://www.todaysppc.com/mbzine/bbs/view.php?id=free&no=167198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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