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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7일 화요일

초보 디테일러의 간단 평가 v0.5

[초보 디테일러의 간단 평가 v0.5]

전에 각종 케미컬을 중심으로 저만의 주관적인 평가나 특성 설명을
해본적이 있습니다만...
이번에는 좀 방향을 달리해서....
디테일링 작업 단계를 기준으로 제가 아는 내용과 추천할만한 약제를
정리해봤습니다.
(본래는 관련 리뷰나 국내에서 구입가능한 곳과 링크도 걸어두려했습니다만...
 제 의도와는 달리 상업적인 홍보로 의심받을 우려가 있어 생략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폴리셔를 단 한번도 잡아본적도 없는터라,
핸드폴리싱을 기준한 것임을 밝혀둡니다.
(폴리셔는 지름신 올까봐 건드려보지도 않은터라...ㅋㅋㅋ)

마지막으로...
제가 퍼샤의 수많은 회원분들중 수준이 높은 디테일러이기 때문에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제 직업이 출판기획자이기 때문에...
퍼샤 회원으로서 제가 그나마 잘 할 수 있는 일이
이런 일종의 자료 정리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하는 일입니다.

제가 소개한 케미컬 중에 상당수는 제가 직접 써보지 못한 것들입니다.
하지만 퍼샤에 올라온 각종 정보, 세차번개, 미국인 매형(취미가 디테일링입니다 ^^)을
통해 부족하나마 검증 아닌 검증을 해보려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주관적인 평가이고 추천이 아니라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저... 퍼펙트 샤인에 이르는 수많은 길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디테일링 프로세스
1.1 Full 디테일링 프로세스
실제로 매번 이런 과정을 모두... 그리고 매번 지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저 이론상 풀과정이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한번에 작업하기 어려울 뿐, 여러번에 나눠서(판넬 단위로 매주말마다... 등)
작업하는 방식은 적극 권해드립니다.

   1차 탈지세차 => 클레잉 => 2차 세차 => 1차 폴리싱 => 2차 폴리싱 =>
=> 3차 폴리싱(페인트 클랜징) => 글레이징 => 1차 실런트 왁싱(or 1차 카나우바 왁싱) =>
=> 2차 실런트 왁싱(or 2차 카나우바 왁싱) => 평상시 관리(퀵디테일러, 물왁스)
   (기타 : 유리 세정 및 코팅, 타이어와 휠 세척 및 코팅 등....)


1.2 Standard 디테일링 프로세스
Standard에 '표준'이라는 의미가 있어 좀 그렇습니다만, 그나마 적합해보여서 써봤습니다.
위에서 소개한 Full 프로세스와 다른점은 '폴리싱'과정은 생략하되, 세차와 왁싱에 좀 더
신경을 써서 작업하는 수준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개월에 한번정도 세차하고 디테일링을 하는 분에게 적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카샴푸 세차 => 부분 폴리싱(스크래치 부위) => 글레이징 => 실런트(or 카나우바) 왁싱 =>
   (최소 8시간 후) => 실런트(or 카나우바) 레이어링


1.3 Two Step 디테일링 프로세스
일주일 단위로(직장인은 주말에 하시겠지요) 세차 등의 디테일링을 하시는 부지런한 분이라면,
정기적으로 폴리싱을 통해 도장면의 결함을 제거하시는 분이라면,
여러 개인적인 여건상... 일주일에 한번! 2시간 정도만 디테일링에 투자 가능한 분이라면,
2단계의 간단한 작업만으로도 충분히 디테일링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방법은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디테일링을 하시는 경우에만 해당합니다.

이때 사용할 실런트나 카나우바 왁스는 편리한 작업성을 자랑(?)하는 것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글원 왁스 애즈 유 드라이, Poorboy's World EX-P, 멘제르나 FMJ를 추천합니다.

   카샴푸 세차 => 실런트(or 카나우바) 왁싱





2. 추천 케미컬
조만간 국내에 정식 론칭된다고 하는 Zaino의 경우 써본적도 없지만,
샤마님의 블로그에서 본 바에 의하면 다른 메이커의 약제와 같이 쓸 경우
그리 궁합이 좋지 못한듯하여 추천 케미컬에는 일단 모두 제외했습니다.
절대로 Zaino가 추천할만하지 못해서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써보고 싶은 꿈(?)의 약제처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는 진리를 다시 맛볼지도 모르지만요 ^^;;;)

2.1 1차 탈지세차
굳이 비싼 탈지전문제품을 쓸 필요는 없습니다. 퐁퐁이나 IPA희석액으로도 충분합니다.
추천 :        퐁퐁(고급주방세제 쓸 필요없음)
기타추천 :    IPA 50% 희석액, 케미컬가이 버그&타르 리무버(Strong Wash)
미확인 :    에틸알콜 40~50% 희석액, 맥과이어 APC 희석액(희석 비율 잘 모르겠음)

2.2 클레잉
클레이바는 경험이 많지않을 경우 마일드한 것을 추천합니다.
추천 :        슐러스터 S-53 클레이크리너
기타추천 :    피나클 울트라 폴리클레이(마일드), 맥과이어 퀵앤클레이(중간급?)

2.3 2차 세차
일반적인 세차과정입니다. 비싼 카샴푸보다는 널리 알려진 제품을 고르시는것이 바람직합니다.
추천 :        소낙스 세차 카샴푸(고농축)
기타추천 :    Poorboy's World Super Slick & Suds Concentrated Car Wash, 케미컬가이 시트러스 워시 앤 글로스,
                   맥과이어 골드클래스 카샴푸


2.4 1차 폴리싱
도장면에 존재하는 상대적으로 깊은 결함, 스크래치 제거가 목적입니다.
맥과이어는 도장면에 안전한 약제, 멘제르나는 도장면결함제거 능력이 탁월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추천 :        멘제르나 PO83 슈퍼인텐시브 폴리시 PO 85RD 3.02
기타추천 :    멘제르나 슈퍼인텐시브 폴리시 PO 91E, 맥과이어 울티메이트 콤파운드

2.5 2차 폴리싱
1차 폴리싱으로 완화된 결함이나 가벼운 스크래치(1차 폴리싱으로 발생한 스월 포함) 제거가 목적입니다.
핸드폴리싱을 할 경우, 개인적으로는 멘제르나 제품이 국내에서는 최선의 선택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추천 :        멘제르나 파이널 피니시 PO 106FA
기타추천 :    멘제르나 파이널 피니시 PO 85RD, 맥과이어 스크래치X 2.0, 스월X

2.6 3차 폴리싱(페인트 클랜징)
폴리싱과 페인트클랜징을 명확히 구분하는 분도 많으시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동일하다고 판단합니다.
1차, 2차 폴리싱(핸드폴리싱)을 거친 도장면의 마무리 폴리싱(도장면의 광도 상승 목적)이나
클레잉 등으로는 제거할 수 없는 도장면의 클리닝을 통해 이후 글레이징, 왁싱의 사전정리가 목적입니다.
추천 :        멘제르나 파이널폴리시 II - PO87MC
기타추천 :    P21S 글로스 인핸싱 페인트워크 클렌저, 맥과이어 스크래치X 1.0

2.7 글레이징
글레이즈의 목적은 필러성분을 이용한 미세 스크래치 감춤과 전체적인 휘광을 높이는 것입니다.
글레이즈들은 대부분 도포와 버핑이 아주 쉽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약제 사이의
작업성의 우월 여부를 논하는 것은 그리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확신은 없지만, 제 경험으로는...
필러 성분 위주의 글레이즈는 고르게 펴바르고 버핑하는것으로 충분하지만
휘광을 높이는 성능 위주의 글레이즈는 전통적인 글레이징 방법인...
도장면에 문질러 발라서 멕이는(?) 방식으로 작업해야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제 경험을 바탕으로 휘광용과 필링용으로 구분했습니다만... 객관적인 기준은 아닙니다.
참고로, 개인적으로는 Poorboy’s World 블랙홀을 추천하고 싶습니다만,
가격적인 측면까지 고려하면 케미컬가이 EZ CREME GLAZE를 추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추천 :        케미컬가이 EZ CREME GLAZE
기타추천 :    Poorboy’s World 블랙홀(or 화이트 다이아몬드) 쇼 글레이즈(휘광용),
                 맥과이어 DC2, 뉴카 글레이즈(필링용), 맥과이어 쇼카 글레이즈(필링용)

2.8 1차 실런트
저는 실런트로 레이어링 하는 경우 1차 작업용 실런트는 무엇보다 지속성과 방오성을
(지속성,방오성)    위주로 선택합니다.
그런탓에 광택의 수준이나 특성, 작업성 따위(?)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 편입니다.
단! 저의 경우는 특성이 다른 두 종류의 실런트로 반드시 레이어링을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불행(?)하게도 작업성이고 광택감이 떨어지면서까지 지속성, 방오성 위주의 실런트는
딱! 한가지밖에 모릅니다.
추천 :        PRO P-73-Q

2.9 2차 실런트
저와같은 작업 스타일이 아닌경우 1차 실런트 보다는 2차 실런트에 관심이 많을 것입니다.
지속성, 방오성은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작업후 얼마나 뛰어난 광택을 보여주는 가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퍼샤에서 젯실의 열풍이 불고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Poorboy's World EX-P를 더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최소한 제가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실런트 중에서는 최고점을 줄만합니다.
추천 :        Poorboy's World EX-P
기타추천 :    멘제르나 FMJ, 케미컬가이 젯실 109, Wolfgang DGS 3.0

2.10 1차 카나우바
1차 실런트와 같은 목적입니다. 카나우바계열의 경우 지속성과 방오성 위주의 제품이 상대적으로
(지속성,방오성)    드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역시 콜리나이트 제품 밖에 모릅니다... ㅠㅜ;;;
추천 :        Collinite 슈퍼 더블코트 오토왁스 #476
기타추천 :    Collinite 마큐 디엘레강스 카나우바 고체 왁스 #915

2.11 2차 카나우바
2차 카나우바왁스의 선택기준은 소위 웻트룩과 우수한 작업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들어 카나우바가 포함된 왁스면 무조건 고급왁스인양 홍보하는 업체들 때문에
헷갈리기는 합니다만,
퍼샤에는 우수한 카나우바 왁스가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으니만큼, 퍼샤회원들이 호평하는
카나우바 계열의 왁스라면 어떤것이든 크게 실망하실 일은 없을듯합니다.
참고로 기타추천에 있는 Dodo Juice Purple Haze Soft Wax의 경우 저는 써본 적이 없지만
아주 작은 샘플왁스킷(제 생각에는 대충 승용차 4대정도 작업 가능할듯)으로,
요즘 관심도가 늘어나고 있는 도도왁스를 체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듯하여 기타추천에
올려봤습니다.
추천 :        P21S Concours-look Carnauba Wax
기타추천 :    자이몰 카본 왁스, P21S 100% Carnauba Paste Wax, Dodo Juice Purple Haze Soft Wax

2.12 퀵디테일러
퀵디테일러란 말그대로 평상시에 빠르고 손쉽게 자동차 외장관리를 하기 위한 것입니다.
Paste Wax 등에 비해 지속력은 대부분 떨어지는 편이지만, 퀵디테일러만으로도 디테일링이
가능할 정도로 뛰어난 제품도 많습니다.
가끔이나마... 디테일링 과정이 힘들게 느껴질때면, 퀵디테일러만으로도 충분히 멋진 퍼펙샤인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바닥'만 완벽하다면 밀가루만 발라도 광이난다는 어떤 회원분의 말씀이 진실이기도 합니다.
추천 :        특정 제품을 최고의 제품이라고 추천하기 어려움
기타추천 :    이글원 왁스 애즈 유 드라이, 맥과이어 UQD, Sonus Acrylic(or Carnauba) Spritz

2.13 타이어, 휠 관리
타이어와 휠 관리는 가장 등한시하기 쉬운 부분이지만,
도장면은 번쩍거리는데 휠과 타이어는 제대로 관리 안된 차처럼 꼴보기 싫은 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폴리싱이나 왁싱 등에 비해 노력대비 효과가 아주 큰 작업이기도 합니다.
자주 세차하는 분이라면 카 샴푸만으로도 충분히 휠과 타이어를 크리닝할 수 있지만,
제대로 된 타이어와 휠 관리를 원하신다면 전용 약제가 필요할 것입니다.
참고로, 상당수의 휠, 타이어 약제는 과도한 광택과 유지력을 위해
실리콘 성분이 포함되어 있지만, 황변현상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신차 구입시의 느낌을 보여주는 매트한... 광택감을 보여주는
휠, 타이어용 약제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추천 :        Poorboy's World Spray and Rinse Wheel Cleaner(휠크리너)
                이글원 ALL WHEEL & TIRE CLEANER(휠, 타이어 겸용 크리너)
                Poorboy's World BOLD N BRIGHT(타이어 광택 ; 수성, 매트한 광택)
                맥과이어 앤듀런스(타이어광택 ; 실리콘, 유광)
기타추천 :    303 AEROSPACE PROTECTANT(고무, 트림, 플라스틱용 다목적 제품)
                  P21S Gel Wheel Cleaner(휠크리너), 맥과이어 핫샤인(타이어광택),
                  소낙스 타이어 휠 라인업(타이어 휠 세척제, 휠 코팅제, 초강력 세정제)

2.14 드라잉 타올& 버핑 타올
타올류에 대해 대충 아무거나 골라쓰시는 분들이 계십니다만,
좋은 타올을 쓰지않으면 100만원짜리 왁스를 발라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해외의 경우 아주 뛰어난 품질의 드라잉 타올도 있습니다만, 가격이 비싼것이 문제입니다.
이런 국내의 여건을 고려했을때 아쉽게도 선택의 폭은 그러 넓지 않습니다.
추천 :        웰크론 타올(가격대비 성능비 우수)
                 Cobra Shamrock 750 Microfiber Towel(품질 우수)
기타추천 :    파복스 미라클타올, Cobra Supreme 530 Microfiber Towel

2.15 폴리싱 패드
폴리셔용 패드의 경우 제가 전혀 경험한 바가 없기 때문에 감히 언급하기조차 어렵습니다.
그러나 핸드폴리싱의 경우 일반적인 왁싱 패드(어플리케이터)로는 거의 효과를 얻기 어렵고
핸드폴리싱에 적합한 폴리싱 전용 패드는 선택의 폭 자체가 넓지 못합니다.
CCS가 성능이 더 뛰어나다고 들었습니다만, 해외배송의 문제로 국내에서는 접하기 어렵습니다.
추천 :        저먼 패드, Lake Country CCS 4인치 패드
기타 추천 :    추가로 추천할만한 제품 없음(없는게 아니라 모름 -_-;;;;;)

2.16 왁싱 패드
왁싱패드는 대부분 왁스 구입시 동봉된 것을 사용하기 마련입니다.
물론 그 방법도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1개의 어플리케이터 패드만으로는 제대로 된
왁싱 작업을 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일종의 소모품이기때문에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최소 3개에서 5개 정도의 어플리케이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플리케이터는 흔히 '빵패드'라 불리우는 지지대가 없는 스폰지 형태와,
손잡이로 쓸 수 있는 단단한 재질 아래에 왁싱용 스폰지가 결합된 형태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작업 스타일이나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단, 어플리케이터 패드들은 사용후 관리(세척 및 건조, 보관)에 등한시하면 차 도장면에 악영향을
미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싼 제품을 구입하는것보다 사용후 관리가 더욱 중요합니다.
추천 :        피나클 폼 어플리케이터 패드, 맥과이어 어플리케이션 패드
기타 추천 :    Lake Country Red 폼 어플리케이터 패드, 슐러스터 S-43 왁싱스펀지




2009년 9월 23일 수요일

[펌] 세계의 자전거도로

차를 모는 사람들은... 쓸데없에 왜 자전거도로를 만드냐고 투덜거리고...
버스..지하철타는 사람들은... 가뜩이나 좁아터지는데 자전거 환승 전용칸이 웬말이냐고하고....
자출사, 동호인들은... 꼭 필요한거라고 외칩니다.

안전한 자전거문화가
꼭 수천억원의 돈을 들여야 가능한 것인지...
꼭 꿈의 조감도 처럼 꾸며놔야... 공무원들 일 좀 했다고 칭찬듣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7년전에 처음 자출을 시작했지만...
지금은 사고 이후에... 공포심때문에 운전을 합니다.

목숨걸고 자전거 타지않아도 되는 세상...
손때묻은 자전거 훔쳐갈까봐 끼고 살지 않아도 되는 세상...
비싼 자전거가 아니더라도 무시 안당하는 세상...
그런 세상을 만들어 주시면 안될까요?

그럼 다시 한번 자랑스러운 자출인이 될텐데요.....


ps :
아래 사진은 당연히 퍼온 사진입니다.
원 출처는 알 수 없습니다만....
제가 퍼온 곳은 http://www.todaysppc.com/mbzine/bbs/view.php?id=free&no=167198 입니다.



2009년 9월 15일 화요일

[펌] Meguiar's Super Micro Abrasive Technology

원본 출처 링크 : http://perfectshine.tistory.com/177
Meguiar's Super Micro Abrasive Technology


2009/03/20 00:40
오늘은 2009년 맥과이어스 신제품들 중 스크래치 및 스월 제거용 제품들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100% 맥과이어스 제품만 언급되므로 홍보성 게시물의 성격이 매우 짙은데요. 이야기의 취지는 홍보가 아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함이오니 다른 오해는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09 년 맥과이어스에서 출시한 스크래치 및 스월 제거용 제품으로는 Ultimate Compound, ScratchX 2.0, SwirlX 등 3종의 오너용 제품과 전문가용 제품인 M205 Ultra Finishing Polish가 있습니다. 꽤나 직관성있는 네이밍으로 제품명만 봐도 대략 어떤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겠구나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제품들이 기존의 컴파운드, 클리너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어느정도의 연마력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겠지요.

아래 8가지 제품이 있습니다. 마음속으로 연마력이 강한 순서를 나열해보시겠습니까?

① M105 Ultra-Cut
Compound
 ② Ultimate Compound ③ ScratchX 2.0 ④ SwirlX
 
 
 
 
⑤ M83 Dual Action
Cleaner/Polish
⑥ M205 Ultra
Finishing Polish
⑦ M80 Speed Glaze ⑧ ScratchX
 
 
 
 

맥과이어스는 약 75년간 Diminishing abrasive를 사용해왔는데요. 최근에는 Super micro abrasive 방식의 연마제를 개발하여 신제품 개발시 적용하고 있습니다. Diminishing abrasive와 Super micro abrasive에 대해 잠깐 알아보겠습니다.

Meguiar's Diminishing Abrasive(s) - 문지를수록 입자가 쪼개지는 연마제로 입자의 크기나 모양이 변형되기 시작하여 나중에는 완전히 분쇄되어 연마력은 소실되고 폴리싱 오일만 남게됩니다. 연마입자가 고르게 쪼개질 수 있도록 적당한 마찰과 압력이 가해져야 하므로 작업시간이 다소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컴파운드, 클리너, 클리너/폴리쉬, 클리너 왁스 등에 적용된 기술입니다.

Meguiar's Super Micro Abrasive(s) - 보다 진보된 새로운 스타일의 기술로 연마입자가 매우 작은 반면 diminishing abrasive처럼 쪼개지거나 분쇄되지 않습니다. 사용되는 패드에 따라 연마력이 매우 가변적이며 diminishing abrasive보다 빠르게 결함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은 현재 맥과이어스 제품에만 적용되고 있으며 다른 회사에서는 적용되지 않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물론 맥과이어스측의 얘기입니다.

종전 제품들 중에서 Super Micro Abrasive가 적용된 제품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M86 So1o-Cut&Polish Cream, D151 Paint Reconditioning Cream, M105 Ultra-Cut Compound
   : Super micro abrasive에 속하며 제품에 따라 입자의 크기, 모양 등의 스타일에서는 차이가 있습니다.
▶ M95 Speed Cut : diminishing abrasive와 super micro abrasive의 혼합

2009년 4가지 신제품에는 공히 Super micro abrasive가 적용되었다고 합니다.
이제 위 8가지 제품들을 연마력 순서대로 나열해볼까요? (강한것에서 약한것 순서로)

M105 Ultra-Cut Compound -> Ultimate Compound -> ScratchX 2.0 -> SwirlX ->
M83 Dual Action Cleaner/Polish -> M205 Ultra Finishing Polish, M80 Speed Glaze -> ScratchX
* M205 및 M80은 각각 연마입자 type은 다르나 컷팅력은 근소한 정도임.

그렇습니다. 위 번호 순서 그대로입니다. 6번, 7번은 거의 동급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ScratchX 2.0이 M83 보다도 연마력이 높다는 점에 놀라워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ScratchX 2.0보다 연마력이 높은 Ultimate Compound를 사용하여도 도장면을 뿌옇게 흐려놓는다거나 광택이 죽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밝은색 차량의 경우에는 이 제품을 사용한 후 바로 왁스를 바를 수 있는 단계까지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일부에서는 Ultimate Compound가 M105의 오너용 버전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올 정도로 제품의 연마력과 피니싱 결과가 매우 흡족하다고 합니다. 어두운 색 계열의 경우에는 Ultimate Compound를 사용한 후 필요에 따라서 SwirlX 정도로 마무리 지으면 될 것 같습니다. 미국 Meguiar's Shop Online에서는 더이상 기존 ScratchX를 판매하지는 않더군요. 따라서 향후 연마력이 있는 오너용 제품에서는 SwirlX가 가장 연마력이 약한 제품이 되겠습니다.

맥과이어스 코리아 웹사이트를 참고했을 때 우리나라에는 Ultimate Compound와 SwirlX가 출시되었으며 ScratchX 2.0은 아직 출시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M205도 아직 미출시 상태인 것 같습니다.

Ultimate Compound와 SwirlX의 성능을 한번 알아볼까요?  - 맥과이어스 온라인 포럼에서 발췌
[작업 전]

[사용할 제품들]
Ultimate Compound 및 SwirlX를 사용할 예정이며, 이중 연마력이 약한 SwirlX를 먼저 테스트한다.

[1차 시도 : SwirlX]
2회에 걸쳐 작업하였으나 여전히 스월은 보임.

[2차 시도 : Ultimate Compound]
Ultimate Compound로 2회 작업 후 SwirlX로 1회 마무리한 모습
태양광과 Dual Xenon 라이트로 검사한 결과 스월은 없었다.

[판넬 전체 모습]

위 작업은 폴리셔를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수작업한 결과이며, 작업자의 의견에 따르면 매우 우수한 제품임에는 틀림없지만 그렇다고해서 아주 쉽게 작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꽤나 열심히 작업한 결과라고 합니다.

저도 아직 신제품들을 사용해보지 못해서 경험적인 의견을 말씀드리기는 어려우나 맥과이어스 온라인 포럼에서의 의견들을 비추어봤을 때 상당히 기대되는 제품들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동안 맥과이어스 라인업에서는 오너용 제품으로 ScratchX 하나로 어렵게 어렵게 작업을 해야만 했지만 앞으로는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동시에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오너들에게 있어서 맥과이어스의 지배력은 더 상승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점쳐봅니다.


* 본 게시물은 맥과이어스 온라인 포럼의 내용을 참조로 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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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16일 일요일

주말의 자동차 디테일링 일기(3)

오늘은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친구 아파트로 달려갔습니다.
뭐... 친구마누라가 이뻐서 빨리해주려고 간 건 아니고...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오늘도 무진장 더울텐데... 오전 일찍 작업 끝내고...
좀 쉬어야 오후에 제차의 남은 작업을 할 것 같아서였습니다.
(참고로 친구 내외는 오늘 장모님 병원가서 얼굴도 못봤습니다.... -_-;;; 아~ 내가 출장세차냐?)

어찌되었든...
오늘 작업한 것을 간략히 요약하자면...

1. 친구마누라 아반떼XD
Poorboy's World EX-P Sealant(2회차) -> 이글원 왁스 애즈 유 드라이(3회차)

2. 김재형 NF 소나타 트랜스폼 2.0 LPI
Poorboy's World EX-P Sealant(2회차) -> 콜리나이트 슈퍼더블코트오토왁스 #476S(3회차) -> 이글원 왁스 애즈 유 드라이

본래 계획된 레이어링 과정중에 P21S 콩쿠르가 있었습니다만...
어제 해나파파님의 말씀듣고 문득 깨달은게 있어서...
(진짜 말 한마디에.... 아하~ 하고 느낀게 있었거든요 ^^ 말로는 설명안되는 그런 깨달음 이었습니다만...)
그래서 오늘은 P21S 콩쿠르~를 생략해보기로 했습니다. ^^;;;



Poorboy's World EX-P Sealant 두번째 만남
어제도 한번 써본 소감을 쓸데없이 주저리 주저리 써서 게시판을 더럽힌 바가 있습니다만....
오늘만 총 2회 더 써본 결과...
어제 생각과는 달리 버핑성도 대단히 뛰어남을 느꼈습니다.
(하루만에 저의 느낌이 달라진다는 점도 생각해보면 디테일링의 묘미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저의 무식함의 발로이기도 합니다만.... -_-;;;)

아직 제 왁스 도포 방법과 버핑 방법이 제대로 된 것은 아니겠지만...
오늘은 왁스의 양을 떠나서 최대한 왁스 도포시...
"원형 도포 -> 가로세로 직선방향으로 펴바르기"를 반복하는 원칙을 지켰습니다.
"어플리케이터로 버핑을 한다고 생각하자"는 생각으로 작업을 했습니다.

일단 이전과는 달리 왁스를 도포한 표면의 상태가 다르더군요...
이전 작업시 광원이 부족한 지하주차장에서도 제법 많이 보이던
왁스와 왁스가 중첩되어 된 부분은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그러자 이전 첫번째 작업할때 저를 괴롭히던...
버핑시 잘 안닦이는 잔재 문제가 제 생각에는 80~90% 정도는 해결된 것 같습니다.
이제는... "Poorboy's World EX-P Sealant는 작업성에서 P21s에 필적한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P21s 콩쿠르에 대한 애정때문인지... 더 뛰어나다...는 표현까지는 안하고 싶습니다만... ^^;;;)


콜리나이트 슈퍼더블코트 오토왁스 #476S
이성진님이 몇번 안쓰신 제품을 다행히 저에게 파셔서 오늘 처음 작업해 보았습니다.
작업성이 않좋다 등의 얘기를 많이 들은 탓에....
솔직히 제가 이 제품에 기대하는 기능은 단 하나!!!! "지속성" 뿐이었습니다.
버핑보다는 왁스 도포가 좀 뻑뻑하다는 평가글을 고려하여
맥가네 빵패드를 물에 적신 후... 꼬옥 짜고... 팔뚝에 탁탁!! 쳐서 불필요한 수분을 제거한 후에 작업했습니다.
왁스 도포와 버핑 타임은.....  
본넷 같은 경우 반판 도포 후 1분 후 버핑....
트렁크 부위는 한판 도포후 역시 1분후 버핑...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배운것을 바탕으로....
가급적 어플리케이터에 왁스를 많이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원형 도포와 직선방향 펴바르기를 반복했습니다....
(작업성이 나쁘다는 소릴 들어서인지.... "두껍게 떡지면 죽는거다!!!"는 마음으로 필사적으로 얇고 고르게 도포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제가 느끼기에는 왁스 도포와 버핑 모두 작업성은 나쁜편이 아닌것 같습니다...
단지, 본넷의 경우 엔진이 있는 부위에 약간의 열이 남아있었는데... 그 부위가  버핑후에도 뿌연현상이 있었을 뿐입니다.
(쉽게 뿌연 현상이 사라지지는 않았습니다만.... 차가운 도장면에서 작업할 경우 문제되는 현상은 아닌듯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Poorboy's World EX-P Sealant로 인한 뛰어난 광택은 더이상 볼 수 없었습니다....ㅠㅜ;;;
물론 카나우바 왁스로 분류되는 약제이기때문에 리플렉션이 달라질것이라는 예상은 했습니다만...
휘광면에서보자면... P21S 콩쿠르~에 비해서는 덜 맑은 느낌이고... 작업성은 당연히 떨어집니다.
그렇다면 결국 이 왁스에 기대할 것은 앞서 말씀드린 원래의 목적인...
"지속성"이 남았습니다.
지속성에 대해서는 짧은 시간안에 평가가 불가능하니만큼....
일정 시간이 지난다음에 다시 느낀점을 게시판에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콜리나이트 슈퍼 더블코트 오토왁스 #476S 작업에 사용했던....
맥가네 빵패드를 세척하다가 느낀점인데...
P21S를 쓴 빵패드를 세척했을때 느꼈던 카나우바 성분(물론 패드 세척시의 개인적 느낌일 뿐!!!)은
콜리나이트 #476S의 경우 빨리 세척되는것 처럼 느껴지지만...
뭔가 빳빳한 느낌의 성분은 쉽게 제거가 되지 않았습니다.
빳빳한 느낌이 들게하는 성분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만....
아마도 지속성과 관련된 성분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그리고 그에 반해 카나우바 함량은 그리 많은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니가 신의 손이냐! 패드 세척하면서 그런걸 어떻게 판단하느냐... 라고 하신다면 반박은 못하겠습니다만.... ^^;;;)


이글원 왁스 애즈 유 드라이
저는 개인적으로 물왁스나 퀵디테일러에 관심이 없는 편입니다...
자주 못하더라도 한번 작업하면 풀 작업을 선호하지.... 평상시 관리용품에는 그리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우연히 어떤 분의 짧은 사용기를 보고 무심결에 질러버린 "이글원 왁스 애즈 유 드라이"는...
그동안 써오면서.... 참 괜찮은 제품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1.
일단 세차 직후에 물기를 제거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사용가능합니다.
물론 저는 셀프세차장의 수질을 그리 신뢰하지 않기 때문에....
일단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후... 정제수 또는 먹는 샘물(생수)를 다시 뿌린후 작업하는 편입니다만...
(저처럼 하면 이 왁스의 큰 장점 중 하나가 사라지는 셈이지만요.... 참고로 생수는 미네랄 등이 있어서 권하고싶지는 않습니다.)

2.
일정 수준 이상의 광택, 지속성, 뛰어난 작업성을 자랑합니다.
사실 저는 이 왁스를 평소관리용으로 쓰면서도 지속성에 대한 큰 기대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버핑할때 느껴지는 좀 진한 느낌이랄까? 때문에 아주 약간의 기대만 했었습니다.
그러나 우연한 기회에 탈지세차 후.... 이글원 왁스 애즈 유 드라이만 2회 작업하고
1주일 이상을 주행해본 결과.... 지속성도 상당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P21s에 비해.... 어떻게보면 좀 가볍고... 또 어떤점에서는 좀 진한 색감(덜 맑다고도 할 수 있는)이지만...
이 광택감이나 색감도 개인 취향에 따라 더 선호할 수도 있는 문제이기때문에 단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동안 써본 약제가 워낙 빈약하기 때문에 좀 무리한 평가이긴 합니다만....
디테일링에 무지한 주변 사람이 저에게 좀 편하고 일정수준의 광택이 가능한 왁스를 골라달라고 한다면....

"맥과이어 클리너왁스"와 함께 "이글원 왁스 애즈 유 드라이"가 가장 먼저 생각날것 같습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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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5개 new||조회수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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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8/16 19:05

    답글|신고

    이글원 그 제품 선호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더군여. 맥가네 제품에 가려서 상대적으로 묻혀있는 디테일러류이긴 하지만 괜찮다고 하시는 분 여럿 뵈었습니다. 저도 갖고 있는 거 다 쓰면 UQD보다 이글원으로 옮겨가고 싶습니다. ㅋㅋㅋ

  • 2009/08/16 19:13

    신고

    이글원 올인원 휠&타이어 제품도 괜찮더군요..ㅋㅋ

  • 2009/08/16 19:21

    수정|삭제

    제가 UQD를 써보지를 못해서 비교는 어렵지만....
    좀 아동틱한(?) 제품 디자인때문에 좀 싸구려처럼 느껴져서 그렇지...
    저는 아주 만족합니다....
    제 친구마누라에게도 이 제품 한개 사줬습니다만....
    제대로 쓸지는 모르겠네요.... ^^
    (설마 인천으로 이사간 남편 친구를 불러서 노가다 시키진 않겠죠? ㅋㅋㅋㅋ)

  • 2009/08/16 19:27

    수정|삭제

    오오오...
    http://www.makeupcar.com/?doc=cart/item.php&it_id=1179108987
    이제품이 맞습니까? 제가 자주 가는 사이트에서는 품절이긴 합니다만....
    지금 가지고있는 소낙스 휠관리용품하고 맥가네 핫샤인 다 쓰면 고려해봐야겠습니다 ^^

  • 2009/08/16 19:12

    답글|신고

    후후, 고생하셨습니다..^^ 자차도 힘든데, 친구분 차량까지 하시느라, 수분공급좀 많이 하셔야할듯 ㅡ.ㅡ''
    콜리나이트 왁스 얇게 도포할려고 하면, 너무 건조가 빨라서 원형+직선 방향 펴바르기 할려니, 왠지 빵패드가 도장면에 긁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전 그냥 듬뿍듬뿍바르는편인데, 웰크론 버핑타월 사용하니, 흰색차량이라서 그런지 잘 안닦인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본넷 반 판넬 기준으로, 10~15분정도 여유를 주고 버핑해도 괜찮더라구요 ^^;; 그래도 밝은색 차인터라, 왁싱을 했는지 안했는지 표도 안나고 해서, 실런트 계열로 가는게 작업한 보람이 있지 않을까 싶고, 왁스 다 소진시키지도 않으면 낭비라는 생각도 들고,, ㅋ

  • 2009/08/16 19:23

    수정|삭제

    어플리케이터에 물기가 남은 상태에서 작업하니 왁스도포시 빨리 마르지않아서
    그리 작업성이 나쁜줄은 모르고 작업했습니다....
    한번 저처럼 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 2009/08/16 19:13

    답글|신고

    3부가 틀림없이 있을 것인데 시간이 되도 않올라 오기에 혹시 오늘 너무 무리 하셔서 졸도 하셨나 했습니다 ^^
    오늘 올려 주신 세편 모두 재미 있으면서도 상세한 설명이 있어서, 약재에 대한 간접 경험하기에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글이었습니다. 이제 좀 쉬시고 다음주 편을 기대하겠습니다. ㅋㅋ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__)

  • 2009/08/16 19:24

    수정|삭제

    이번주말에 이사도 가고 그래서....
    당분간 디테일링 쉽니다....ㅋㅋㅋㅋㅋ
    (그리고 제 실력에 또 올릴게 뭐 있겠습니까? 사진이나 잘 찍을줄 알면 좋겠다싶네요... 그러면 시각적으로도 보여드릴 수도 있고 그럴텐데요...)

  • 2009/08/16 19:57

    답글|신고

    이글원 올인원 휠앤타이어 저도 추천받아서 써봤는데요...
    생각보다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물뿌리고 제품뿌리고 좀 있으니 시커먼 녀석들이 줄줄줄 떨어지더군요...

  • 2009/08/16 20:32

    답글|신고

    이글원 애즈유드라이 큰놈으로 하나 사서 근 한달동안 아직 써보지도 못했네요..
    그간 blackfire에 재미붙여서 그거만 발랐거든요..
    작업내용보면, 실런트나 왁스후에 애즈유드라이 바르셨는데..
    실런트나 왁스후에 다시 물을 뿌리고 하신건가요??

  • 2009/08/16 20:40

    수정|삭제

    꼭 물을 뿌리고 작업할 필요는 없습니다만...
    습식 버핑이 더 편하긴 합니다.
    스프레이 분사하고.... 어플리케이터 필요없이 바로 버핑타올로 작업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의 경우...
    P21s 콩쿠르~와 푸어보이 EX-P실런트 후에 레이어링하고 있습니다만...
    블랙파이어 작업후 24시간후부터 퀵디테일러 용도로 쓰셔도 되고...
    그냥 세차 직후 기본적인 왁스로 쓰셔도 됩니다.

  • 2009/08/16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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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있다가 김재형님이 알려주신 세차장가서 함 뿌려봐야 겠습니다...
    사장님 좋으시던데요~^^

  • 2009/08/16 21:00

    수정|삭제

    저는 소심한 A형이라 사장님 없는 시간만 다니는 편이긴 합니다만....
    몇마디 안나눠봤지만... 말씀드리면 안된다고하실 분 처럼 느껴지진 않더라구요 ^^

  • 2009/08/1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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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소심한 AB형이라 사장님 없을지 알고 갔는데 계셔서...몇마디 나눠봤습니다..
    밤에 오렌지몰 앞에 한번 가봤는데 천장이 낮아서 좀 환한 느낌이 들던데요..
    감시카메라가 너무 많아서 좀 그렇던데요..
    누가 날 감시하는 느낌이랄까...

  • 2009/08/16 21:30

    답글|신고

    헉......두대나......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476은 한 두 판넬 발라 봤었는데....지속성이 좋을것 같긴 하더군요....결과가 기대됩니다....